캐나다 6개월미만 방문땐 비자면제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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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한국인이 6개월 미만의 단기방문을 위해 카나다에 입국할때는 비자
발급이 면제될 전망이다.
방한중인 레이몬 나티신 카나다 총독은 21일 청와대에서 김영삼대통령과
가진 한.카나다 정상회담에서 한국인 단기방문객에대한 이같은 비자발급
면제방침을 밝혔다.
카나다의 단기사증 면제 조치를 받고있는 나라는 아시아권에서 영연방국가
를제외하곤 일본뿐이며 우리나라는 2번째 대상국가가 된다.
이날 회담에서 두나라정상은 카나다의 천연자원과 선진기술,한국의 우수한
인적자원과 제조업경험이 상호보완적 관계에 있음을 인식하고 경제 통상등
각분야에서 실질협력을 증진시켜 가기로 했다.
발급이 면제될 전망이다.
방한중인 레이몬 나티신 카나다 총독은 21일 청와대에서 김영삼대통령과
가진 한.카나다 정상회담에서 한국인 단기방문객에대한 이같은 비자발급
면제방침을 밝혔다.
카나다의 단기사증 면제 조치를 받고있는 나라는 아시아권에서 영연방국가
를제외하곤 일본뿐이며 우리나라는 2번째 대상국가가 된다.
이날 회담에서 두나라정상은 카나다의 천연자원과 선진기술,한국의 우수한
인적자원과 제조업경험이 상호보완적 관계에 있음을 인식하고 경제 통상등
각분야에서 실질협력을 증진시켜 가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