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글라데시의 배프로 인더스트리스사 무하마드 대우드 칸씨가 23일
서울에 온다.

무하마드씨가 관심을 갖고 있는 품목은 PCB제조기계 섬유기계 전압안정기
부품등으로 25일에 수입상담을 희망하고 있다.

무하마드씨는 현지상업은행인 이스라미뱅크의 이사도 겸하고 있어 27일
까지의 체류기간중 현지합작투자를 원하는 국내업체도 물색할 예정.

<>.리비아 알 킴마사의 모하메드 부카이키스씨등 2명이 26일 내한한다.

이들은 에어컨 세탁기등 가전제품수입에 관심을 갖고 있는데 2주정도
국내에 머물면서 국내관련업체와 수입상담을 가질 계획.

<>.캐나다 샘록 임포트사의 알록 샤마씨가 25일 서울에 온다.

27일까지 체류할 알록씨가 수입을 희망하는 품목은 접착성 라벨과
볼리스터포장재로 제조업체와 직접 수입상담을 갖기를 원하며 상담시간은
26일오후시간이 가능하다고 토론토무역관을 통해 전해왔다.

<>.네덜란드 페렌 앤드 코어셀만 커니셔네어사의 페렌씨등 2명이 26일
서울에 온다.

5월4일까지 체류할 예정인 페렌씨 일행이 수입을 희망하는 품목은 골프
장비다.

(주)금호등 제조업체와 직접 상담을 갖기를 원하고 있으며 26일과 27일
상담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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