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목표같은 숫자관리와 일반관리는 각지역본부장에게 맡기고 설계자
교육등 실질적인 조직배양에만 힘쓰겠다"

박성욱대신생명사장은 "영업의 핵심인 설계사를 신인도입단계부터
철저하게 관리하고 교육시키는 것을 첫번째 임무로 생각하고 있다"면서
"이를위해 사장이 결제해야할 사항을 1백40여개에서 10여개로 대폭
축소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