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그룹, 전 사업장 환경교육장으로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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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그룹(회장 박용곤) 계열사 모든 사업장이 환경 교육장으로
일반인들에게 개방된다.
그룹내 모든 공장이 환경 교육장으로 개방되기는 재계에서 이번
이 처음이다.
두산그룹은 내달 1일부터 OB맥주 이천공장을 비롯해 그룹내
30개 전 사업장을 초.중.고교생과 지역주민들에게 환경교육장으
로 전면 개방된다고 20일 밝혔다.
두산그룹은 학생과 지역주민이 기업현장을 직접 방문함으로써 기
업과 학생.지역주민들이 서로 환경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해 사회
일각에 남아 있는 부정적인 환경이미지를 쇄신하고 환경 보존의
중요성을 고취시키기 위해 이 제도를 도입했다고 말했다.
일반인들에게 개방된다.
그룹내 모든 공장이 환경 교육장으로 개방되기는 재계에서 이번
이 처음이다.
두산그룹은 내달 1일부터 OB맥주 이천공장을 비롯해 그룹내
30개 전 사업장을 초.중.고교생과 지역주민들에게 환경교육장으
로 전면 개방된다고 20일 밝혔다.
두산그룹은 학생과 지역주민이 기업현장을 직접 방문함으로써 기
업과 학생.지역주민들이 서로 환경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해 사회
일각에 남아 있는 부정적인 환경이미지를 쇄신하고 환경 보존의
중요성을 고취시키기 위해 이 제도를 도입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