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어록] 위기 ; 지혜 입력1994.04.20 00:00 수정1994.04.20 00:0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위기 다음 주에는 어떤 위기도 있을 수 없다. 나의 스케줄이 벌써 꽉 차 버렸기 때문이다. - 헨리 키신저 <>.지혜 어둠을 탓하기 보다는 촛불을 켜는 것이 났다. - 중국 속담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한경에세이] 옷을 뜯어먹는 염소 2 [아르떼 칼럼] 한 테이블에 앉은 영국인과 중국인 3 [천자칼럼] 3차 핵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