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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호주, 쇠고기 분기별협의 합의점 못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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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과 호주는 18일 과천 농림수산부 회의실에서 쇠고기분기별 협의회를
    개최했으나 쇠고기의 도매시장 상장물량확대,쿼터의 차년도이월 등에서
    양측의 견해가 맞서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이날 협의회에서 우리나라는 일반육의 도매시장 상장물량을 지난해의
    8백t에서 올해 1천t으로 늘려주겠다고 제의했으나 호주는 금년도 쇠고기
    수입량 10만6천t에 비해 적은 수량이기 때문에 수용할 수 없다고 밝혔다.

    또 우리나라가 쇠고기 쿼터의 초과수입물량을 다음해로 이월시켜 줄 것
    을 요구한 것과 관련,호주는 우리나라의 쇠고기소비추세로 볼 때 수입량
    이 쿼터보다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이 부분도 받아들일 수 없다고
    밝혔다. 한국과 호주는 이에따라 2.4분기에 개최예정인 분기별 협의회에서
    다시 논의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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