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양행의약품 후장부터 거래정지...증권거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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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양행의약품 주식공장경매로 거래정지 한일양행의약품의 주식거래가 15일
후장부터 정지됐다.
증권거래소는 한일양행의약품이 지난3월 성수동사옥의 경매에 이어 화성군
향남면소재 토지및 건물도 이날 29억2천1백만원에 경매돼 회사의 실체가 소
멸됨에 따라 주식매매를 정지했다고 밝혔다. 이날 경매된 토지.건물은 대한
신약(주)이 매입했다.
한일양행의약품은 작년4월14일 부도발생후 법정관리신청을 추진해오던중
주거래은행인 상업은행에 의해 공장이 경매에 부쳐졌었다.
후장부터 정지됐다.
증권거래소는 한일양행의약품이 지난3월 성수동사옥의 경매에 이어 화성군
향남면소재 토지및 건물도 이날 29억2천1백만원에 경매돼 회사의 실체가 소
멸됨에 따라 주식매매를 정지했다고 밝혔다. 이날 경매된 토지.건물은 대한
신약(주)이 매입했다.
한일양행의약품은 작년4월14일 부도발생후 법정관리신청을 추진해오던중
주거래은행인 상업은행에 의해 공장이 경매에 부쳐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