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트] '춘향가' 발표회 갖는 유미리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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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여성소리꾼 유미리씨가 판소리 "춘향가" 발표회를 18일 오후7시 서울
종로구 원서동 북촌창우극장(765-4282)에서 갖는다.
유씨는 서울 태생으로 여섯살때부터 소리공부를 시작했으며 국립국악고등
학교와 서울대음대국악과를 졸업,이론과 실기실력을 겸비한 여성국악인으로
주목받고 있다.
조상현씨에 춘향가와 심청가,한농선씨에 흥보가,오정숙씨에 수궁가를
사사했으며 88년 동아콩쿠르판소리부문 학생부 금상을 수상,국악계의
재목으로 인정받았다.
"어머니께서 국악을 좋아하신 것이 제가 소리길로 들어선 까닭이 됐지요.
국민학교 2학년때 허규선생님이 연출하신 국립창극단의 "심청전"에 꼬마
심청역으로 출연한 일을 계기로 본격적인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판소리는
하면 할수록 어렵게 느껴져 힘들때가 많다는 유씨는 그러나 민족의 신명과
한이 함께 스민 우리음악인 만큼 더욱 열심히 닦아나가겠다고 얘기한다.
"개인발표회는 처음이어서 떨리고 긴장됩니다. 소리꾼으로서의 공식적인
출발인 데다가 조상현선생님을 비롯한 주위분들의 기대에 어긋나면 어쩌나
싶어 잠이 잘 안올 지경입니다" 유씨는 이번 무대에서 2시간여에 걸쳐
춘향가의 주요대목을 부르게 된다.
<권영설기자>
종로구 원서동 북촌창우극장(765-4282)에서 갖는다.
유씨는 서울 태생으로 여섯살때부터 소리공부를 시작했으며 국립국악고등
학교와 서울대음대국악과를 졸업,이론과 실기실력을 겸비한 여성국악인으로
주목받고 있다.
조상현씨에 춘향가와 심청가,한농선씨에 흥보가,오정숙씨에 수궁가를
사사했으며 88년 동아콩쿠르판소리부문 학생부 금상을 수상,국악계의
재목으로 인정받았다.
"어머니께서 국악을 좋아하신 것이 제가 소리길로 들어선 까닭이 됐지요.
국민학교 2학년때 허규선생님이 연출하신 국립창극단의 "심청전"에 꼬마
심청역으로 출연한 일을 계기로 본격적인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판소리는
하면 할수록 어렵게 느껴져 힘들때가 많다는 유씨는 그러나 민족의 신명과
한이 함께 스민 우리음악인 만큼 더욱 열심히 닦아나가겠다고 얘기한다.
"개인발표회는 처음이어서 떨리고 긴장됩니다. 소리꾼으로서의 공식적인
출발인 데다가 조상현선생님을 비롯한 주위분들의 기대에 어긋나면 어쩌나
싶어 잠이 잘 안올 지경입니다" 유씨는 이번 무대에서 2시간여에 걸쳐
춘향가의 주요대목을 부르게 된다.
<권영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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