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경쟁력강화] (36) 유럽 (3)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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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퇴리안"
프랑스가 자랑하는 세계적인 의학및 유전공학연구소인 파스퇴르연구소
연구원들의 자부심을 상징하는 명칭이다.
노벨의학상수상자만도 9명이나 배출해낸 이 연구소연구응용부의 마리아
두카부장은 파스퇴르연구소가 오늘날의 성가를 얻게된데는 "연구원들간의
선의의 경쟁이 뒷받침이 됐다"고 말한다.
-파스퇴르연구소의 인적재원은 어떻게 구성돼 있는가.
"2,600여명이 이 캠퍼스안에서 일한다. 이중 파스퇴리안은 500명정도이고
정부연구소에서 파견나온 300여명, 스타지에르(stagiaires)라 불리는 300
여명의 학생과 외국에서온 600여명의 연구원들이 있다"
-연구활동은 어떤식으로 이뤄지는가.
"미생물분야등 총 9개분야로 나뉘어 80여개의 연구팀이 각각의 연구를
맡고 있다. 개별 연구팀의 연구활동은 연구소를 포함, 어느 누구도 간섭
하지 않는 것이 원칙이다.
필요한 경우 수시로 국제세미나등을 통해 우리연구소가 얻은 최신의 연구
결과를 공개하기도 하고 외국의 연구결과를 얻기도 한다"
-연구원들이 그렇게 열성적으로 연구를 하는 동기는 어디에 있는가.
"파스퇴리안, 특히 각 연구팀장은 자신이 해마다 노벨의학상수상자후보로
거론된다는 것을 잘알고 있다. 뿐만아니라 연구에 필요한 재원을 외부
로부터 조달하기 위해서도 뛰어난 연구결과를 내놔야 한다"
-어떻게 상품화되는가.
"진단약과 백신부문의 연구결과는 연구소예산의 10%를 해마다 출연하고
있는 다이애그노스틱 파스퇴르사와 파스퇴르백신사가 우선적으로 공급
받는다.
다른 연구결과는 경쟁을 통해 제약회사등에 공급되는데 이렇게해서 전체
예산의 29%를 조달한다. 개별연구팀이 특정업체와 연구계약하는 경우도
있는데 전체연구비의 14%정도가 이런 후원기업으로부터 제공된다.
예산의 나머지 47%는 프랑스정부가 지원해주고 있다. 다시말해 연구결과
의 절반이상이 상품화에 성공하고 있다는 얘기다."
프랑스가 자랑하는 세계적인 의학및 유전공학연구소인 파스퇴르연구소
연구원들의 자부심을 상징하는 명칭이다.
노벨의학상수상자만도 9명이나 배출해낸 이 연구소연구응용부의 마리아
두카부장은 파스퇴르연구소가 오늘날의 성가를 얻게된데는 "연구원들간의
선의의 경쟁이 뒷받침이 됐다"고 말한다.
-파스퇴르연구소의 인적재원은 어떻게 구성돼 있는가.
"2,600여명이 이 캠퍼스안에서 일한다. 이중 파스퇴리안은 500명정도이고
정부연구소에서 파견나온 300여명, 스타지에르(stagiaires)라 불리는 300
여명의 학생과 외국에서온 600여명의 연구원들이 있다"
-연구활동은 어떤식으로 이뤄지는가.
"미생물분야등 총 9개분야로 나뉘어 80여개의 연구팀이 각각의 연구를
맡고 있다. 개별 연구팀의 연구활동은 연구소를 포함, 어느 누구도 간섭
하지 않는 것이 원칙이다.
필요한 경우 수시로 국제세미나등을 통해 우리연구소가 얻은 최신의 연구
결과를 공개하기도 하고 외국의 연구결과를 얻기도 한다"
-연구원들이 그렇게 열성적으로 연구를 하는 동기는 어디에 있는가.
"파스퇴리안, 특히 각 연구팀장은 자신이 해마다 노벨의학상수상자후보로
거론된다는 것을 잘알고 있다. 뿐만아니라 연구에 필요한 재원을 외부
로부터 조달하기 위해서도 뛰어난 연구결과를 내놔야 한다"
-어떻게 상품화되는가.
"진단약과 백신부문의 연구결과는 연구소예산의 10%를 해마다 출연하고
있는 다이애그노스틱 파스퇴르사와 파스퇴르백신사가 우선적으로 공급
받는다.
다른 연구결과는 경쟁을 통해 제약회사등에 공급되는데 이렇게해서 전체
예산의 29%를 조달한다. 개별연구팀이 특정업체와 연구계약하는 경우도
있는데 전체연구비의 14%정도가 이런 후원기업으로부터 제공된다.
예산의 나머지 47%는 프랑스정부가 지원해주고 있다. 다시말해 연구결과
의 절반이상이 상품화에 성공하고 있다는 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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