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승인 실적' 급증세...1분기 총223억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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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업체들이 지난 1.4분기중 외국환은행으로 부터 받은 수입승인(I/L)
실적은 2백23억5천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4.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무역협회에 따르면 이기간중 철강부문수입승인실적은 건설및 조선
산업의 경기호조와 사회간접자본투자 증가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1.8%
늘어난 13억4천만달러를 기록했다.
섬유분야의 수입승인실적은 동남아 현지투자기업제품의 역수입현상증가와
고가품수요증가로 54.7% 증가한 13억3천만달러로 집계됐다.
24억4천만달러의 수입승인실적을 기록한 전기전자분야는 반도체제조용 원
자재수입증가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4.2% 증가했으며 기계분야는 노후시
설개체와 자동화설비증설에 따른 수요증가로 수입승인실적이 34억3천만달러
에 달해 51.4% 늘어났다.
실적은 2백23억5천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4.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무역협회에 따르면 이기간중 철강부문수입승인실적은 건설및 조선
산업의 경기호조와 사회간접자본투자 증가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1.8%
늘어난 13억4천만달러를 기록했다.
섬유분야의 수입승인실적은 동남아 현지투자기업제품의 역수입현상증가와
고가품수요증가로 54.7% 증가한 13억3천만달러로 집계됐다.
24억4천만달러의 수입승인실적을 기록한 전기전자분야는 반도체제조용 원
자재수입증가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4.2% 증가했으며 기계분야는 노후시
설개체와 자동화설비증설에 따른 수요증가로 수입승인실적이 34억3천만달러
에 달해 51.4% 늘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