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노동자 귀순 허용 환영""...국민당 논평 입력1994.04.14 00:00 수정1994.04.14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민당의 김수일대변인은 14일 김영삼대통령의 북한벌목공 인도적대책 지시와 관련한 논평을 내고 "다소 때늦은 감은 있으나 환영한다"며 "정부는 이번 지시를 중국으로 탈출한 북한동포문제를 포함, 향후 북한탈출동포에 대한 종합적처리방침을 수립하는 계기로 삼아야할 것"이라고 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경호처, 한덕수 대통령권한대행 전담 경호대 편성 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 2 [속보] 민주당 "尹 직무정지는 첫걸음…내란특검 구성에 모든 노력" 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 3 [속보] 민주당 "헌재, 탄핵심판 신속하게 진행해주길 당부" 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