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증시] 도쿄증시 급등, 반면 뉴욕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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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증시는 13일 차기 총리선출과 94회계년도 예산안 통과에 대한 의견
접근이 이뤄지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큰폭으로 상승했다. 닛케이
평균주가는 4백12.08엔 상승한 2만60.41엔을 기록했다.
뉴욕증시는 12일 채권시장이 강세를 보이고 3월 생산자문가지수가
양호하게 나타났으나 대형 우량주들이 약세를 보이면서 다우지수가
7.14포인트 내린 3,681.69로 마감됐다.
이날 홍콩증시는 일본계 자금이 몰리면서 항셍지수가 261.32포인트 상승한
9,738.09로 끝났다.
접근이 이뤄지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큰폭으로 상승했다. 닛케이
평균주가는 4백12.08엔 상승한 2만60.41엔을 기록했다.
뉴욕증시는 12일 채권시장이 강세를 보이고 3월 생산자문가지수가
양호하게 나타났으나 대형 우량주들이 약세를 보이면서 다우지수가
7.14포인트 내린 3,681.69로 마감됐다.
이날 홍콩증시는 일본계 자금이 몰리면서 항셍지수가 261.32포인트 상승한
9,738.09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