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라운지] 뉴질랜드 통상장관 오는 17일 내한..경협논의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뉴질랜드의 필립 버든 통상장관이 국내 정.재계인사들과 양국간의
경제협력 문제를 논의하기위해 오는17일 5일간 방한한다고 주한뉴질랜드
대사관이 발표.
이번 방문기간중 버든장관은 김철수 상공자원부장관,김상하 대한상공회의소
회장등과 공식.비공식회담을 갖고 양국간의 주요 무역이슈및 경제협력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
그는 또 오는19일 뉴질랜드의 투자및 무역환경등을 소개하는 경제세미나를
주재하고 제43차 태평양.아시아관광협회(PATA)연차총회행사에도 참석하는등
적극적인 통상활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대사관측이 전언.
(이영배기자)
경제협력 문제를 논의하기위해 오는17일 5일간 방한한다고 주한뉴질랜드
대사관이 발표.
이번 방문기간중 버든장관은 김철수 상공자원부장관,김상하 대한상공회의소
회장등과 공식.비공식회담을 갖고 양국간의 주요 무역이슈및 경제협력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
그는 또 오는19일 뉴질랜드의 투자및 무역환경등을 소개하는 경제세미나를
주재하고 제43차 태평양.아시아관광협회(PATA)연차총회행사에도 참석하는등
적극적인 통상활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대사관측이 전언.
(이영배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