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러시아 벌목장탈출 북한노동자 대책 다각 검토...정부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정부는 13일 김영삼대통령이 러시아 시베리아벌목장을 탈출한 북한벌목공에
    대한 대책을 검토하라고 지시함에 따라 선별적인 귀순허용과 러시아정착등
    다각적인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김대통령은 "그동안 북한이 남북대화에 응하고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핵
    사찰을 수용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분위기 조성을 위해 이 문제의 처리를 일
    시 유보해왔으나 북한이 이에 부응하는 계속 거부하고 있어 인도주의적 원칙
    에 입각한 검토지시를 내리게 됐다"고 말했다고 주돈식청와대 대변인이 발표
    했다.

    이와 관련, 정부는 15일 외무부에서 홍순영외무차관 주재로 시베리아벌목노
    동자대책회의를 열어 이들 탈출북한노동자의 귀순허용문제와 러시아 현지정
    착 방안등을 논의할 예정이어서 벌목공 처리문제가 급진전될 것으로 보인다.

    ADVERTISEMENT

    1. 1

      장동혁 "李정부, 오로지 추경뿐…지방선거서 심판해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정부의 이른바 '전쟁 추경' 추진을 강하게 비판했다. 추가 재정 투입으로는 민생을 안정시키기보다 물가와 환율을 더 자극할 수 있다면서 이번 지방선거를 통해 이재명 정부의 경제 정...

    2. 2

      與 "국힘, 천안함 아픔을 정쟁 도구로…패륜적 행태 중단해야"

      더불어민주당이 국민의힘을 향해 이재명 대통령의 천안함 관련 발언을 두고 정쟁을 벌이고 있다면서 강하게 반발했다. 국민의힘이 천안함 유가족의 아픔을 선거 국면에 끌어들여 이른바 '북풍몰이'에 나서고 있다...

    3. 3

      '청년의 힘' 내세운 국힘, 당내 '부적절' 비판에도 이혁재 심사 강행

      국민의힘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28일 '광역의원 비례 청년 공개 오디션' 결선을 진행했다. 앞선 본선에서 일부 논란이 제기됐던 개그맨 이혁재 씨가 결선에서도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다.장동...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