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처,생명공학연구비 확정...올한해 340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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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처는 13일 생명공학 분야의 연구개발비로 올 한해 총3백40
억원을 지원키로 확정했다.이는 올해 초 과기처가 계획한 2백84
억원보다 20% 가량 늘어난 것이며 지난해에 비해서는 55%나 증가한
것이다.
이에 따라 과기처는 선도기술개발사업(일명 G7)에 93년 보다 57억원이
증가된 총 1백16억원을 집중적으로 배정해 *신기능생물 소재 기술
*신의약,신농약개발을 중점 추진키로 했다.
또 *인체유전자(게놈) 연구 *질병의 진단,방어 신기술 개발 등 신규
국책연구개발사업을 발굴해 30억원을 투입하고 *생명공학 관련 우수
연구센터와 정부출연구기관 등에는 1백94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억원을 지원키로 확정했다.이는 올해 초 과기처가 계획한 2백84
억원보다 20% 가량 늘어난 것이며 지난해에 비해서는 55%나 증가한
것이다.
이에 따라 과기처는 선도기술개발사업(일명 G7)에 93년 보다 57억원이
증가된 총 1백16억원을 집중적으로 배정해 *신기능생물 소재 기술
*신의약,신농약개발을 중점 추진키로 했다.
또 *인체유전자(게놈) 연구 *질병의 진단,방어 신기술 개발 등 신규
국책연구개발사업을 발굴해 30억원을 투입하고 *생명공학 관련 우수
연구센터와 정부출연구기관 등에는 1백94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