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 매출액 급증세...1분기 22%나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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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 1.4분기중 라면업계 전체 매출액이 지난해 같은기간에
비해 무려 22.7%나 신장된 것으로 집계됐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농심, 삼양식품, 오뚜기식품, 한국야쿠
르트, 빙그레 등 5개라면업체의 1.4분기 매출액은 모두 1천
9백21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1천5백66억원에 비해 2
2.7% 늘어났다.
업체별로는 삼양식품이 지난 1월부터 시판을 재개한 예전 ''삼
양라면''과 ''김치라면''등 신제품 판매호조에 힘입어 작년의 2백
9억원에서 올해 3백17억원으로 51.7%의 가장 높은 신장률을 기록
했다.
비해 무려 22.7%나 신장된 것으로 집계됐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농심, 삼양식품, 오뚜기식품, 한국야쿠
르트, 빙그레 등 5개라면업체의 1.4분기 매출액은 모두 1천
9백21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1천5백66억원에 비해 2
2.7% 늘어났다.
업체별로는 삼양식품이 지난 1월부터 시판을 재개한 예전 ''삼
양라면''과 ''김치라면''등 신제품 판매호조에 힘입어 작년의 2백
9억원에서 올해 3백17억원으로 51.7%의 가장 높은 신장률을 기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