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가 스케치>김대통령 오페라 살로메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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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삼대통령은 12일 저녁 예술의 전당에서 국내 각계 인사 2천2백명과
함께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음악가 정명훈이 지휘하는 프랑스 국립오페라
단의 오페라 "살로메"를 관람하고 공연관계자들을 격려.
1시간45분 동안의 공연이 끝난뒤 김대통령은 귀빈실에서 지휘자 정씨와
모친 이원숙씨,살로메 역의 캐런 허프스로트,세례 요한역의 필립 졸,연출
자 앙드레 엥겔등 공연관계자와 이만섭국회의장내외 윤관대법원장내외 이
민섭문화체육부장관내외 오명교통부 장관내외등 초청인사들과 공연내용에
관해 환담.
김대통령은 이어 다과회장으로 자리를 옮겨 입법 사법 행정부의 초청
인사와 언론사대표 주한외교사절 기업체 간부 경제단체장등과 다과를 함께
하기도.
함께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음악가 정명훈이 지휘하는 프랑스 국립오페라
단의 오페라 "살로메"를 관람하고 공연관계자들을 격려.
1시간45분 동안의 공연이 끝난뒤 김대통령은 귀빈실에서 지휘자 정씨와
모친 이원숙씨,살로메 역의 캐런 허프스로트,세례 요한역의 필립 졸,연출
자 앙드레 엥겔등 공연관계자와 이만섭국회의장내외 윤관대법원장내외 이
민섭문화체육부장관내외 오명교통부 장관내외등 초청인사들과 공연내용에
관해 환담.
김대통령은 이어 다과회장으로 자리를 옮겨 입법 사법 행정부의 초청
인사와 언론사대표 주한외교사절 기업체 간부 경제단체장등과 다과를 함께
하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