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공자원부,한국남방개발 석유가스개발사업 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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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공자원부는 한국남방개발(주)이 추진중인 인도네시아 폴랭
광구의 석유가스개발사업을 허가했다고 8일 밝혔다.
폴렝광구는 현재 석유가 생산되고있는 마두라유전으로부터 13km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있으며 가채매장량은 원유가 2백18만배럴,
가스는 3백65억입방피트로 추정된다고 상공자원부는 덧붙였다.
한국남방개발은 이 광구의 운영권을 인도네시아정부로부터
따내 광구탐사및 석유가스생산에 소요되는 비용을 부담, 생산이
시작되면 비용을 회수한뒤 이익분을 인도네시아측과 분배키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광구의 석유가스개발사업을 허가했다고 8일 밝혔다.
폴렝광구는 현재 석유가 생산되고있는 마두라유전으로부터 13km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있으며 가채매장량은 원유가 2백18만배럴,
가스는 3백65억입방피트로 추정된다고 상공자원부는 덧붙였다.
한국남방개발은 이 광구의 운영권을 인도네시아정부로부터
따내 광구탐사및 석유가스생산에 소요되는 비용을 부담, 생산이
시작되면 비용을 회수한뒤 이익분을 인도네시아측과 분배키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