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형식의원에 대한 당기위의 경고조치 추인...민자당 입력1994.04.08 00:00 수정1994.04.08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민자당은 8일 당무회의를 열어 사전선거운동혐의로 물의를 빚은 반형식의원(예천)에게 총재명의의 경고조치를 취하기로 한 당기위결정을 추인했다. 민자당은 이같은 징계내용을 이날중 반의원에게 통보키로 했다. 반의원은 지난달 지역 민방위교육장에서 참석자들에게 자신의 이름이 새겨진 시계와 거울등을 돌린 혐의로 경북도선관위로부터 경고를 받아 당기위에 회부됐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취재진 질문에 답하는 한덕수 권한대행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15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정진석 대통령 비서실장을 만나 업무조정 협의 후 청사를 나서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 2 [포토] 굳은 표정으로 정부서울청사 나서는 정진석 비서실장 정진석 대통령 비서실장이 15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를 만나 업무 조정 문제를 협의한 뒤 청사를 나서고 있다.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 3 [속보] 李 '국정안정협의체' 제안…한 대행 "국회와 협력" 화답 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