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상무대 이전공사대금 80억원 행방 보강수사...검찰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구속된 청우건설 조기현회장이 횡령한 상무대 이전공사 대금 2백27억원 가
    운데 80억원이 정치자금으로 제공됐다는 의혹이 일고 있는 가운데 검찰이 이
    돈의 행방에 대한 보강수사에 나섰다.

    서울지검 형사1부(이동근 부장검사)는 7일 조씨가 조계종에 시주했다는 80
    억원이 총무원 관계자들의 주장대로 대구 동화사 통일대불 건립공사에 사용
    됐는지 여부에 대해 재조사를 벌이기로 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이에 따라 동화사 재정담당 현철 승려등을 금명간 소환, 조회장으로
    부터 불상 건립비명목으로 80억원을 시주 받은 경위와 구체적인 사용처등을
    재조사키로했다.
    검찰은 또 " 문제의 80억원이 동화사측에 건네지지 않았다"고 폭로한 전 동
    화사 재무국장 선봉승려도 참고인 자격으로 소환, 조사할 예정이다.

    ADVERTISEMENT

    1. 1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박홍근 지명…해수장관 후보자 황종우

      이재명 정부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를 지낸 4선 중진의 박홍근 의원이 지명됐다.앞서 각종 의혹 끝에 지명이 철회된 이혜훈 전 후보자와 정반대로 이번엔 이 대통령과 오랫동안 호흡을 맞춰 온...

    2. 2

      현장 경찰 절반 줄였지만…3·1절 도심 집회 '평온'

      서울경찰청은 3·1절 연휴(지난달 28일∼이달 1일) 서울 도심에서 열린 대규모 집회·시위가 큰 마찰 없이 마무리됐다고 2일 밝혔다. 이 기간 무단 차로 점거나 폭력 행위 등 중대한 ...

    3. 3

      송무 강자에서 종합 로펌으로 우뚝…바른의 28년 도전 [로펌의 역사]

      2000년대 초반 주요 법무법인의 합병으로 본격화된 국내 대형 로펌 시대가 25년을 맞았습니다. 개인 송사 중심에서 기업자문, M&A, 경영권 분쟁, TMT 등 전문·세분화된 법률 서비스 체계로 전환되며...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