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최고인민회의 결과 보며 대책 마련...정부 입력1994.04.07 00:00 수정1994.04.07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정부는 8,9일경 이영덕부총리겸 통일원장관 주재로 통일관계장관 전략회의를 열어 6일부터 개최된 북한의 최고인민회의 결과를 점검하고 이에따른 남북대화대책을 논의할 예정이다. 정부는 특히 이 회의에서 최근 논란이 되고있는 "선특사교환 후북한-미국3단계회담 실시"의 철회검토와 관련한 정부입장을 최종결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최상목 "부동산 엄중…수단 총동원해 집값 상승 차단"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9일 "부동산 관련 규제, 금융 등 모든 가용수단을 총동원해 집값 상승 요인을 차단하겠다"고 밝혔다.최 권한대행은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 ... 2 [단독] 美, 韓 민감국가 지정…2차전지·바이오 협력도 차질 우려 미국 에너지부가 한국을 '민감국가 및 기타 지정국가 목록(SCL)'으로 최종 확정할 경우 2차전지와 바이오 분야에서도 양국 연구 협력에 차질이 불가피할 것으로 확인됐다. 과학기술정보통... 3 [포토] 최상목, 한미연합군사령부 방문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앞줄 왼쪽 두 번째)이 18일 한미연합군사령부 전시지휘소(CP TANGO)를 방문해 제이비어 브런슨 한미연합사령관(오른쪽 첫 번째), 조셉 윤 주한미국대사대리(왼쪽 첫 번째) 등과 &ldqu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