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주식시장 자금조달 편중현상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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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장에서 대기업에 자금조달이 편중되는 현상이 여전히 지속되고
있다.
4일 증권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1.4분기중 유.무상증자 배당 전환사채의
주식전환등을 통해 거래소에 신규상장된 주식수는 모두 1억4천9백만주로
이중 30대그룹이 8천5백만주로 절반이 넘는 전체의 57%를 차지했다.
그룹별로는 삼성이 5천2백만주(35%)로 가장 많았고 다음이 대우
1천5백만주(10%) 코오롱 4백만주(2.7%) 동아건설 3백70만주(2.5%) 기아
1백40만주(0.9%) 극동건설 1백20만주(0.8%) 동부 1백만주(0.7%)등의
순이었고 나머지는 1백만주 미만이었으며 현대는 3만2천주(0.02%)에
그쳤다.
있다.
4일 증권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1.4분기중 유.무상증자 배당 전환사채의
주식전환등을 통해 거래소에 신규상장된 주식수는 모두 1억4천9백만주로
이중 30대그룹이 8천5백만주로 절반이 넘는 전체의 57%를 차지했다.
그룹별로는 삼성이 5천2백만주(35%)로 가장 많았고 다음이 대우
1천5백만주(10%) 코오롱 4백만주(2.7%) 동아건설 3백70만주(2.5%) 기아
1백40만주(0.9%) 극동건설 1백20만주(0.8%) 동부 1백만주(0.7%)등의
순이었고 나머지는 1백만주 미만이었으며 현대는 3만2천주(0.02%)에
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