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전시장 마련 판촉강화...삼천리자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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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리자전거(대표 조형래)가 업계 처음으로 자전거전시장을 세워
판촉을 강화한다.
이회사는 4일 올해중 강남지역에 50평규모의 자전거전시장을 마련,
중심상권공략과 청소년층 수요개발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시장에는 삼천리가 생산하는 각종 자전거를 전시판매하는 한편
AS센터등도 갖출 예정이다.
자전거업계가 대리점이 아닌 직영 전시장을 갖추기는 이번이 처음
이어서 삼천리의 전시장운영여부에 따라 업계의 전시판매장체제가
확산될 전망이다.
삼천리자전거는 이와함께 대리점의 정비에 나서 영세대리점을 정리,
대형점위주로 운영할 방침이다.
이회사는 올해 내수판매목표를 지난해의 43만대보다 늘어난 48만대로
잡았다.
판촉을 강화한다.
이회사는 4일 올해중 강남지역에 50평규모의 자전거전시장을 마련,
중심상권공략과 청소년층 수요개발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시장에는 삼천리가 생산하는 각종 자전거를 전시판매하는 한편
AS센터등도 갖출 예정이다.
자전거업계가 대리점이 아닌 직영 전시장을 갖추기는 이번이 처음
이어서 삼천리의 전시장운영여부에 따라 업계의 전시판매장체제가
확산될 전망이다.
삼천리자전거는 이와함께 대리점의 정비에 나서 영세대리점을 정리,
대형점위주로 운영할 방침이다.
이회사는 올해 내수판매목표를 지난해의 43만대보다 늘어난 48만대로
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