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 통신망 장비조달기준 규정 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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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통신에 전기통신 기자재를 새로 납품하고자 하는 업체들은
신규참여자 제안창구를 통해 신제품을 제안,납품권을 얻을 수 있
으며 시범사업등에 필요한 통신기기들은 몇개월씩 걸리는 기기시
험을 거치지 않아도 납품이 가능케 된다.
한국통신(사장 조백제)은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통신망 장비조달
규정을 개정,4일 시행에 들어갔다.
이번에 개정된 통신망 장비조달 규정은 지난해 3월 처음 제정된
것으로 조달절차가 중복되어 있고 신축성이 없으며 공급업체의 개
량,개선등의 제안기능이 없어 이번 개정으로 납품업체들의 불편이
해소되게 됐다.
신규참여자 제안창구를 통해 신제품을 제안,납품권을 얻을 수 있
으며 시범사업등에 필요한 통신기기들은 몇개월씩 걸리는 기기시
험을 거치지 않아도 납품이 가능케 된다.
한국통신(사장 조백제)은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통신망 장비조달
규정을 개정,4일 시행에 들어갔다.
이번에 개정된 통신망 장비조달 규정은 지난해 3월 처음 제정된
것으로 조달절차가 중복되어 있고 신축성이 없으며 공급업체의 개
량,개선등의 제안기능이 없어 이번 개정으로 납품업체들의 불편이
해소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