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볼] 광주시청, 진주햄에 '막판덜미'..회장기 전국실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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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후보 광주시청이 제7회 회장기전국실업핸드볼대회에서 진주햄에 막판
덜미를 잡혀 자력으로 우승할수 없게 됐다.
광주시청은 2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 진주햄과의 경기에
서 20-21로 아깝게 져 4승1무1패를 기록,남은 금강고려(3승1무1패)와 동성
제약전 결과에따라 우승팀이 가려지게 됐다.
금강고려는 광주시청보다 골득실차에서 13-10으로 앞서 동성제약과
경기에서 득점수에 관계없이 이기기만 하면 이번 대회 패권을 차지하게
된다.
덜미를 잡혀 자력으로 우승할수 없게 됐다.
광주시청은 2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 진주햄과의 경기에
서 20-21로 아깝게 져 4승1무1패를 기록,남은 금강고려(3승1무1패)와 동성
제약전 결과에따라 우승팀이 가려지게 됐다.
금강고려는 광주시청보다 골득실차에서 13-10으로 앞서 동성제약과
경기에서 득점수에 관계없이 이기기만 하면 이번 대회 패권을 차지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