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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무부, 관세율체계 전면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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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동안 경쟁국에 비해 상대적으로 관세를 낮게 부과해온 의복 신발
    완구등의 관세율이 높아지는 대신 알팔파 원사등 일부 수입원자재의
    관세율은 하향조정된다.

    재무부는 1일 UR(우루과이라운드)타결에 따라 관세율체계를 전면
    개편키로하고 이같은 "기본관세율 개편계획"을 마련,경제단체및 연구
    기관 학계관계자로 구성된 관세율개편협의회에 올렸다.

    개편계획에서 재무부는 기본적으로 UR협상에서 양허한 기준을 수용하되
    노동집약형 품목이나 농산물등 일정한 생산량을 확보할 필요성이 있는
    품목,품목간 세율구조가 불균형을 보이는 품목,장기간 할당관세나 조정관
    세를 매겨온품목등에 대해선 UR협정 틀안에서 관세율을 재조정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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