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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찰,사생활 침해한 경찰관 전화국직원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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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의 신상을 은밀히 조사하고 전화를 도청하는등 사생활을 침해한
    심부름센터업주와 경찰관등이 무더기로 검찰에 적발됐다.

    서울지검 강력과는 31일 강력과 3개단속반을 편성,지난 2월부터 심부
    름센터와 불법흥신소에 대한 집중단속을 벌여 모두 13개소 업소,31명을
    단속하고 이들중 업주16명,경찰관 3명,전화국직원 3명등 모두 22명을
    신용조사업법등 위반혐의로 구속하고 6명을 불구속입건했다. 나머지 3명은
    달아났다.

    검찰에 따르면 구속된 "스피드라인"업주 임현식씨(44)는 93년 7월경
    손님으로부터 남의 전과내용및 전화가입자들의 인저사항등을 알려달라는
    의뢰와 함께 1건당 30~40만원씩을 받고 수십회에 걸쳐 경찰관및 전화국
    직원을 통해 조회,의뢰자에게 넘겨준 혐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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