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 핫도그 '싸리조아' 개발, 판매... 삼호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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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이 34%가 든 핫도그가 나왔다. 삼호물산은 29일 기존 밀가루핫도그
제품과는 달리 쌀을 주원료로 하고 햄, 양파, 당근, 피망 등을 섞어 만
든 "싸리조아"를 개발,오는 4월부터 시판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삼호물산은 쌀이 주성분인 이 제품을 특허출원(특허출원제 065870호)했
다고 말했다. 삼호물산은 기존 막대형태의 핫도그 제품에서 탈피,고양이
다람쥐 옥수수 모양등으로 다양화시켜 어린이의 관심을 끌 수 있게 만들
었다면서 야채와 짜장 어묵등의 맛으로 시장에 출하될것이라고 밝혔다
이 회사측은 4월초부터 고속도로 휴게소나 우리농산물판매점 편의점 일
반유통점을 통해 공급할 계획을 세우고 있는데 90g들이 개당 판매가격은
1천원,유통기한은 30일이다.
제품과는 달리 쌀을 주원료로 하고 햄, 양파, 당근, 피망 등을 섞어 만
든 "싸리조아"를 개발,오는 4월부터 시판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삼호물산은 쌀이 주성분인 이 제품을 특허출원(특허출원제 065870호)했
다고 말했다. 삼호물산은 기존 막대형태의 핫도그 제품에서 탈피,고양이
다람쥐 옥수수 모양등으로 다양화시켜 어린이의 관심을 끌 수 있게 만들
었다면서 야채와 짜장 어묵등의 맛으로 시장에 출하될것이라고 밝혔다
이 회사측은 4월초부터 고속도로 휴게소나 우리농산물판매점 편의점 일
반유통점을 통해 공급할 계획을 세우고 있는데 90g들이 개당 판매가격은
1천원,유통기한은 30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