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자, 베트남 공산당과 교류 합의 입력1994.03.30 00:00 수정1994.03.30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민자당은 30일 베트남 공산당과 공식적인 교류협력관계를 맺기로했다. 민자당 문정수사무총장은 이날 당사에서 방한중인 하 니엡 베트남 공산당서기장 비서실장의 예방을 받고 양국간 협력증진을 위해집권당간의 교류가 긴요하다는데 인식을 같이하고 이같이 합의했다. 민자당과 베트남공산당은 이에 따라 가능한 빠른시일내에 교류의 시기와 형식등을 논의하기 위한 실무협의를 갖기로 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탄핵 반대' 윤상현, '찬성' 1인 시위하는 김상욱에 "밥 먹었냐" 윤석열 대통령 탄핵에 완고한 반대 입장을 밝힌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이 '탄핵 찬성'을 촉구하는 1인 시위에 나선 같은 당 김상욱 의원에게 "점심은 먹었어?"라며 안부를 물었다.14일 김 의원은 전날에 ... 2 총리실, 권한대행 대비…"탄핵안 가결시 대국민 담화" 국무총리실이 14일 오후 4시에 열리는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소추안 표결을 앞두고 향후 사태에 대비하고 있다. 만약 탄핵안이 한덕수 국무총리가&n... 3 與 우재준 "대구 국회의원으로서 탄핵 반대표 행사할 것" 국민의힘 親한동훈(친한)계 우재준 의원(대구 북구갑)은 14일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가 탄핵 사유에 해당한다고 본다면서도 "대구 지역 국회의원으로서 지역 여론을 수렴해 오늘 탄핵소추안에 반대표를 행사하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