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계] 공예대전 대상자 '강혜승'전 ; 세사람의 이미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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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대한민국공예대전에서 대상을 수상했던 강혜승씨(24)가 4월1-7
일 서울 동숭동 바탕골예술관2층에서 첫개인전을 연다.
이화여대 섬유예술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한 강씨가 이번에 내놓을 출품작
들은 "빛,그림자" "가을의 새벽녘" "여운의 흔적" "생의 리듬"등 10여점.
모두 "숲의 이미지"를 형상화한 타피스트리작품들이다.
굵은 날실의 반복이 주는 특이한 질감의 공간형성, 그리고 동양화의 수묵
효과를 연상시키는 색채와 형태의 대비를 통해 "자연과 인간의 교감"을
표현한 것이 특징.
<>."94세사람의 이미지전"이 4월4-23일 서울 청담2동 문영빌딩내 김내현
화랑에서 펼쳐진다.
참여작가는 장영숙 지석철 홍승혜씨등 3명.
제각기 독특한 조형언어로 독창적 작품세계를 구축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아온 3판화작가가 내놓을 작품은 "풍경" "종이풍경" "반응"등 6점이며
발행부수는 40부이다.
일 서울 동숭동 바탕골예술관2층에서 첫개인전을 연다.
이화여대 섬유예술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한 강씨가 이번에 내놓을 출품작
들은 "빛,그림자" "가을의 새벽녘" "여운의 흔적" "생의 리듬"등 10여점.
모두 "숲의 이미지"를 형상화한 타피스트리작품들이다.
굵은 날실의 반복이 주는 특이한 질감의 공간형성, 그리고 동양화의 수묵
효과를 연상시키는 색채와 형태의 대비를 통해 "자연과 인간의 교감"을
표현한 것이 특징.
<>."94세사람의 이미지전"이 4월4-23일 서울 청담2동 문영빌딩내 김내현
화랑에서 펼쳐진다.
참여작가는 장영숙 지석철 홍승혜씨등 3명.
제각기 독특한 조형언어로 독창적 작품세계를 구축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아온 3판화작가가 내놓을 작품은 "풍경" "종이풍경" "반응"등 6점이며
발행부수는 40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