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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계살롱] 대우, 외부인사에게도 기회..전직외교관등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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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대우가 해외지사의 영업력강화를 위해 대사출신 전직외교관을
    포함,외부인사3명을 사장급과 부사장급 고문으로 영입해 해외법인및
    지사로 파견키로해 관심.

    (주)대우는 28일 정민길전홍콩총영사(66)와 정일영전신성통상사장(67)
    위성용전성업공사부사장(58)등 3명을 영입,중국북경지사와 광서성 계림버스
    조립합작공장및 인도 뉴델리지사에 각각 고문으로 파견키로했다고 밝혔다.

    국내기업들이 외부유력인사를 영입해 국내본사에서 고문또는 자문역을
    맡겼던 일은 많았으나 이번처럼 직접 해외의 영업일선에 배치하기는 처음
    이다.

    북경지사의 사장급 고문으로 파견되는 정민길전홍콩총영사는 서울대법대
    출신으로 스리랑카와 덴마크주재대사등을 지낸 전문외교관이다.

    역시 사장급고문으로 영입된 정일영전신성통상사장은 동양대리석대표이사와
    대우조선부사장 등을 역임한 서울대 공대출신의 전문경영인이며 부사장급
    고문인 위성용전성업공사 부사장은 고대 경제학과 출신으로 경제기획원과
    재무부 등 정부부처에서 근무했으며 한국보증보험사장을 역임했다.

    (주)대우는 세계경제의 국제화 추세에 대응,2000년까지 세계각지에 모두
    3백30개의 해외자회사를 설립하는등 국제경쟁력 강화에 주력한다는 "세계
    경영"전략을 적극 추진하기위해 이번에 해외비지니스경험이 많은 외부인사를
    해외주재고문으로 파견하게됐다고 설명하고 앞으로도 이를 적극 확대해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문희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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