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부품업체 케피코, ABS생산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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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부품업체인 케피코(대표 김명관)가 미끄럼방지 브레이크시스템인
ABS생산을 추진하고있다.
27일 케피코측은 자본제휴선인 독일 로보트 보쉬사의 기술지원을 받아
ABS생산을 추진해 상반기중 이를 확정할 계획이다. 3백50억원이상이 소요
되는 이사업은 오는 97년부터 연산 20만개의 생산을 목표하고있다.
케피코는 ABS생산을 위해 별도의 공장부지를 마련중이다.
케피코는 지난 87년 현대자동차와 보쉬,일본의 미쓰비시전기등이 합작으로
설립한 회사이다.
ABS생산을 추진하고있다.
27일 케피코측은 자본제휴선인 독일 로보트 보쉬사의 기술지원을 받아
ABS생산을 추진해 상반기중 이를 확정할 계획이다. 3백50억원이상이 소요
되는 이사업은 오는 97년부터 연산 20만개의 생산을 목표하고있다.
케피코는 ABS생산을 위해 별도의 공장부지를 마련중이다.
케피코는 지난 87년 현대자동차와 보쉬,일본의 미쓰비시전기등이 합작으로
설립한 회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