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이계주기자)충남도의 중소기업창업이 화학 기계 금속등 고부가
가치업종을 중심으로 활발하게 이뤄지고있다.

25일 도에 따르면 지난 한햇동안 1백42개 업체가 창업,당초목표인 1백
20개 업체보다 18. 3%인 22개 업체가 늘었고 올들어서도 25일 현재까지
30개업체가 창업신청을 내는등 창업기류가 활발해지고있다.

이를 업종별로 보면 화학 기계업종이 각각 29개업체가 창업해 가장 많
았고 다음이 금속업종 25개,전기업종 12개,식품업종과 건설자재업종이
각각 7개,섬유업종 5개,기타업종 28개 업체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