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사, 중국에 대규모 컬러브라운관/VTR 합작공장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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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성사가 총 2억달러의 자금을 들여 중국에 대규모 컬러브라운관합작
공장과 VTR합작공장을 건설한다.
컬러브라운관공장은 1억7천만달러의 자금을 들여 연산 1백만개규모로
호남성 장사에,VTR공장은 3천만달러의 자금을 들여 연산 30만대규모로
상해에 각각 세워진다.
금성사는 24일 중국 북경 인민대회당에서 호남서광전자집단공사와 컬
러브라운관생산 합작법인(호남금성서광전자유한공사) 설립계약을 맺은
데이어 25일 상해에서 상해녹음기재창과 VTR생산합작법인(상해금성전자
유한공사) 설립계약을 체결한다.
21인치와 25인치의 컬러브라운관을 생산하게될 호남금성서광전자유한
공사의 자본금은 모두 5천5백만달러이며 금성사의 지분은 51%이다.
공장과 VTR합작공장을 건설한다.
컬러브라운관공장은 1억7천만달러의 자금을 들여 연산 1백만개규모로
호남성 장사에,VTR공장은 3천만달러의 자금을 들여 연산 30만대규모로
상해에 각각 세워진다.
금성사는 24일 중국 북경 인민대회당에서 호남서광전자집단공사와 컬
러브라운관생산 합작법인(호남금성서광전자유한공사) 설립계약을 맺은
데이어 25일 상해에서 상해녹음기재창과 VTR생산합작법인(상해금성전자
유한공사) 설립계약을 체결한다.
21인치와 25인치의 컬러브라운관을 생산하게될 호남금성서광전자유한
공사의 자본금은 모두 5천5백만달러이며 금성사의 지분은 51%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