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거래소,작년 30대 그룹회장 배당 평균 6억 5천만원 입력1994.03.24 00:00 수정1994.03.24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30대 그룹 회장들은 93사업년도에 한사람당 평균 6억5천8백만원의 배당수익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증권거래소가 23일 30대 그룹(은행 여신규모 기준) 회장들의 현금및 주식배당수익을 집계한 결과 쌍용그룹의 김석원 회장이 29억4천1백만원으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대한전선 설원량 회장의 28억9천7백만원,삼성 이건희 회장의 27억3천3백만원 등의 순이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마켓칼럼] 트럼프 정책 변덕에 휘청이는 美 증시…'트럼프 풋' 의구심도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 임태섭 경영학 박사·... 2 年 7~8%대 수익 기대…美 하이일드 펀드 인기 미국 고위험 채권에 투자하는 하이일드 펀드가 시장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 상품은 주식형 펀드보다 변동성이 작고 채권형 펀드보다 기대 수익률은 높다. 연 7~8%대 수익을 올리길 희망하는 자산가들이 자금을 넣고 있다... 3 국내 증시 투자열기 '시들'…테마주 단타만 기승 상장주식 회전율이 이달 들어 1%를 밑돌고 있다. 코스피지수가 2600선을 회복했지만 주도주 부족 등으로 거래 활성화까진 시간이 걸릴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달 들어 국내 증시의 하루평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