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증시] 도쿄, 291엔 떨어져..결산앞둔 차익매물 쏟아져
닛케이평균주가가 2백91.43엔 떨어진 1만9천9백62.10엔으로 2만엔대가 무너
졌다.
뉴욕증시는 22일 단기금리상승에 대한 우려로 다우지수가 2.30포인트 내린
3,862.55로 마감됐다.
홍콩증시는 이날 그동안 하락에 따른 저가매수세가 이어지며 항셍지수가
345.14포인트나 크게 오른 9,012.17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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