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초경 세라믹 코팅장비 시판...브이앤피인터내셔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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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이앤피인터내셔널(대표 김대철)이 진공과 이온원리를 이용한 초경
세라믹코팅장비를 국산화했다.
이회사는 20일 2년여동안 5억원의 개발비를 들여 자동차 항공기
광학부품등 기계재료의 표면처리에 사용되는 "플라즈마 활성화 초경 세라믹
코팅장비"를 개발,공급에 나서고있다고 밝혔다.
이장비는 고진공상태가 아닌 플라즈마(이온)상태에서 기쳬를 활성화시켜
코팅원재의 부착력을 높여주는 이온 플레이팅공법을 이용한 것이 특징이다.
이에따라 밀착력이 뛰어나고 양질의 피막을 형성하는데다 공정후 모재의
변화가 없어 후처리가 필요없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또 이장비는 건식공정이어서 유독성폐기물이 발생하지않고 뛰어난 색상과
광택이 나온다는 것이다.
세라믹코팅장비를 국산화했다.
이회사는 20일 2년여동안 5억원의 개발비를 들여 자동차 항공기
광학부품등 기계재료의 표면처리에 사용되는 "플라즈마 활성화 초경 세라믹
코팅장비"를 개발,공급에 나서고있다고 밝혔다.
이장비는 고진공상태가 아닌 플라즈마(이온)상태에서 기쳬를 활성화시켜
코팅원재의 부착력을 높여주는 이온 플레이팅공법을 이용한 것이 특징이다.
이에따라 밀착력이 뛰어나고 양질의 피막을 형성하는데다 공정후 모재의
변화가 없어 후처리가 필요없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또 이장비는 건식공정이어서 유독성폐기물이 발생하지않고 뛰어난 색상과
광택이 나온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