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세산업(대표 조의수)은 사업전문화를위해 포장기사업부를 별도법인인
천세자동기로 독립시켜 14일부터 가동에 들어갔다.
천세자동기는 일본 자동정기와 기술제휴, 포장생산 라인을 자동화시켜
품질을높이고 일본 동남아등지로의 해외시장 개척에도 적극 나설계획이다.
이 회사는 자동카톤 포장기계,케이저,자동수축포장기계등을 생산하며
설립첫해인 올해 매출액을 16억원으로 책정하고있다.
천세자동기의 안산공장은 2백평규모이며 직원수는 20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