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중소기업 상호교류 확대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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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중소기업간 상호사절단 파견이 더욱 활발해질 전망이다.
21일 중진공은 지난해 일본지역으로 산업협력촉진단및 경제사절단을
15회에 걸쳐 1백85개 기업을 파견한데 이어 올해는 18회 2백20개사
임직원을 파견키로 했다.
특히 올해는 5월초 대일투자유치단을 파견하는 것을 비롯 이업종교류
단 현장지도견학단등을 중점 파견키로 했다.
일본측에서도 지난해 11회 1백84개사 임직원들이 내한, 국내 중소기업
들과산업협력을 모색한데 이어 올해는 15회 2백개사 임직원이 내한할
예정이다.
중진공은 이와는 별도로 올해 1백여명의 일본 퇴역기술전문가들을
초청,국내 중소기업의 생산현장에서 기술지도를 맡도록 할 방침이다.
올해안에 국내 중견기술자 1백54명을 일본에 파견하는 방안도 마련했다.
21일 중진공은 지난해 일본지역으로 산업협력촉진단및 경제사절단을
15회에 걸쳐 1백85개 기업을 파견한데 이어 올해는 18회 2백20개사
임직원을 파견키로 했다.
특히 올해는 5월초 대일투자유치단을 파견하는 것을 비롯 이업종교류
단 현장지도견학단등을 중점 파견키로 했다.
일본측에서도 지난해 11회 1백84개사 임직원들이 내한, 국내 중소기업
들과산업협력을 모색한데 이어 올해는 15회 2백개사 임직원이 내한할
예정이다.
중진공은 이와는 별도로 올해 1백여명의 일본 퇴역기술전문가들을
초청,국내 중소기업의 생산현장에서 기술지도를 맡도록 할 방침이다.
올해안에 국내 중견기술자 1백54명을 일본에 파견하는 방안도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