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 일본상사의 지난 1월중 수출 및 수입알선 실적은 전년 동기보다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주한 일본상사와 관련업계에 따르면 미쓰비시와 이토추 등 16개 일본
상사의 수출알선 실적은 3억2천1백만달러로 전년동월의 3억9천5백만달
러보다 18.7% 줄어들었다.

또 수입알선 실적은 5억9백만달러로 전년동월의 6억5천7백만달러보다
22.5%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업체별 수출알선 실적은 미쓰비시 7천만
달러,이토추 5천4백만 달러,닛쇼이 4천7백만달러 등이며 수입알선은 미쓰
비시 1억3천 1백만달러,마루베니 1억1천2백만달러,이토추 8천1백만달러로
나타났다.

번호/명령(H,F,B,P,DD,OD,GO,HI,Z,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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