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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고교 육성회 찬조금 최고 3백만원 거둬...전교조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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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상문고의 내신성적 조작 및 찬조금 징수가 사회적 물의를 빚고있는
    가운데 일부 사립 중.고교의 경우 학급별로 1년에 최고 3백만원까지의 육
    성회 찬조금을 걷고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육성회 찬조금외에 새마을 어머니회를 통한 찬조금 징수액도 만만치
    않아 중학교에서는 어머니회 찬조금이 육성회 찬조금을 훨씬 웃돌아 학급
    별로 최고 5백만원까지 걷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전교조가 지난해 전국의 5백37개 사립중.고교를 대상으로 조사해 18일 밝
    힌 "사학비리의 발생원인과 방지대책 보고서"에 따르면 1년에 학급별로 징
    수된 육성회찬조금은 중학교의 경우 최고 1백50만원,고등학교의 경우 최고
    3백만원에 달했다.
    당시 조사에서 중학교 20곳,고등학교 26곳이 ''찬조금을 걷고있다''고 밝힌
    반면 나머지 학교들은 ''그런 사실이 없다''고 답하거나 조사에 아예 응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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