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마 한국상품종합전시장 내일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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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남미의 관문인 파나마에 한국 중소기업 상품들을 상설 전시하
는종합전시장이 오는 18일 문을 연다.
대한무역진흥공사는 파나마의 수도 파나마시티에 약 2백평 규모
의 한국상품 상설전시판매장(KMC)을 세워 18일부터 국내 1백38개
중소기업의 제품을 전시.판매하게된다고 17일 밝혔다.무공은 중소
기업의 해외 마케팅 지원을 위해 세계 10곳에 KMC를 설치, 운영하
고있으며 올해 안에 미국 러레이도시와 미얀마양곤에도 KMC를 설치
할 계획이다.
한국 시간으로 18일 오전 7시에 열리는 파나마 KMC 개장식에는
길레르모 포드파나마 부통령,홍순용 주파나마 한국 대사,박용도
무공사장 등이 참석한다.
는종합전시장이 오는 18일 문을 연다.
대한무역진흥공사는 파나마의 수도 파나마시티에 약 2백평 규모
의 한국상품 상설전시판매장(KMC)을 세워 18일부터 국내 1백38개
중소기업의 제품을 전시.판매하게된다고 17일 밝혔다.무공은 중소
기업의 해외 마케팅 지원을 위해 세계 10곳에 KMC를 설치, 운영하
고있으며 올해 안에 미국 러레이도시와 미얀마양곤에도 KMC를 설치
할 계획이다.
한국 시간으로 18일 오전 7시에 열리는 파나마 KMC 개장식에는
길레르모 포드파나마 부통령,홍순용 주파나마 한국 대사,박용도
무공사장 등이 참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