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쌍용,중국수출 본격나서..특장차 레미콘플랜트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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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최필규특파원](주)쌍용은 특장차및 레미콘플랜트의 대중국수출에
본격 나서기 시작했다고 안경준쌍용홍콩지사장(부사장)이 15일 밝혔다.
안지사장은 이미 올들어 3월초까지 레미콘트럭 덤프트럭등 특장차 90대
5백85만달러어치를 중국에 수출했으며 1백50만달러짜리 레미콘 플랜트도
이미 서적이 끝난 상태라고 말했다.
그는 주로 특장차및 레미콘 플랜트의 대중수출이 현재 지역개발붐이 일고
있는 광동성건축자재공사,광주지하철공정공사등 남부소재기업및 호북성및
내몽고등 북부지역기업에 집중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올해말까지 특장차
3백대,2천만달러어치를 중국에 수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본격 나서기 시작했다고 안경준쌍용홍콩지사장(부사장)이 15일 밝혔다.
안지사장은 이미 올들어 3월초까지 레미콘트럭 덤프트럭등 특장차 90대
5백85만달러어치를 중국에 수출했으며 1백50만달러짜리 레미콘 플랜트도
이미 서적이 끝난 상태라고 말했다.
그는 주로 특장차및 레미콘 플랜트의 대중수출이 현재 지역개발붐이 일고
있는 광동성건축자재공사,광주지하철공정공사등 남부소재기업및 호북성및
내몽고등 북부지역기업에 집중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올해말까지 특장차
3백대,2천만달러어치를 중국에 수출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