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 단신 > 나라화랑 개관기념전 개최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서울 강남구 청담2동에서 문을 여는 "나라화랑"(대표 정영화, 515-4411)
이 "해외미술명품전"이라는 제목으로 개관기념전을 갖는다.
후기인상파로부터 누보리얼리즘, 초현실주의 서정추상주의등 근대미술사
를 대표하는 르느와르, 미로, 샤갈, 루오, 뷔페, 아펠, 아르망등 유명작가
14명의 작품 21점을 16일부터 30일까지 1층전시실에 선보인다.
이와함께 나라화랑2층에는 짐다인, 따삐에스, 엔디워홀등 미국에서 활동
하고있는 저명판화작가의 판화12점도 전시된다.
정영화대표는 "이번 유명작가들의 작품전시가 침체된 미술시장의 분위기
를 활성화시키는데 도움이 됐으면좋겠다"면서 "앞으로 중견작가 또는 작고
작가들의 정기적인 기획전및 초대전을 열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해외미술명품전"이라는 제목으로 개관기념전을 갖는다.
후기인상파로부터 누보리얼리즘, 초현실주의 서정추상주의등 근대미술사
를 대표하는 르느와르, 미로, 샤갈, 루오, 뷔페, 아펠, 아르망등 유명작가
14명의 작품 21점을 16일부터 30일까지 1층전시실에 선보인다.
이와함께 나라화랑2층에는 짐다인, 따삐에스, 엔디워홀등 미국에서 활동
하고있는 저명판화작가의 판화12점도 전시된다.
정영화대표는 "이번 유명작가들의 작품전시가 침체된 미술시장의 분위기
를 활성화시키는데 도움이 됐으면좋겠다"면서 "앞으로 중견작가 또는 작고
작가들의 정기적인 기획전및 초대전을 열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