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상무대이전사업관련 국방부 조사...민주당 입력1994.03.14 00:00 수정1994.03.14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민주당<상무대 공사대금유용 진상조사위>(위원장 정대철)는 14일오후 국방부로 이병태국방장관을 방문, 상무대 이전시공업체인 청우건설의 비자금 2백27억원에 대한 국방부 특검단의 수사결과에 대한 보고를 듣고 조사활동을 벌인다. 진상조사위는 특히 청우건설이 공사를 수주하게 된 경위, 비자금 2백27억원의 사용처, 국방부의 관리감독등에 대해 집중 조사할 방침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우 의장, 여야 원내대표 오후 회동…국정협의회 재가동 논의 여야는 4일 우원식 국회의장 주재로 원내대표 회동을 열고 여·야·정 국정협의회 재개를 위한 논의를 진행한다.국회의장실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오후 3시30분 국회의장 집무실에서 여야 원대대... 2 이재명 "문맹 수준" 이준석 "대왕고래 프로젝트와 마찬가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한국판 엔비디아 지분 소유 구조' 발언을 두고 정치권 설전이 이어지고 있다.이 대표가 "대규모 투자가 필요한 AI 관련 기업에 국부펀드나 국민 펀드가 공동 투자해 지분을 확... 3 이재명, 20일 이재용 만난다…청년 고용·반도체법 등 논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오는 20일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을 만난다. 삼성이 청년 고용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하는 프로그램을 찾아 일자리 창출 방안을 논의한다는 계획이다.4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표는 오는 20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