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사및 전국 각영업장에서 똑같은 서비스를 받을수 있도록 서비스표준화
작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한국자동차보험 이성택이사는 "회사에 대한
대외 이미지를 새로이하고 보험모집질서를 바로잡기 위해 전사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면서 "각종 음성수당을 양성화해 연간 판촉비를 1백억원을 줄이고
단기금융형상품의 판매중단조치도 같은 맥락에서 이뤄졌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