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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하이라이트] 명화극장 ; '서울의 달' ; 일요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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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화극장"<사랑의 새 출발>(KBS1TV 밤9시30분)="소피의 선택"의 앨런
    파큘라가 메가폰을 잡은 코믹물. 버트 레이놀즈,캔디스 버겐 두대배우가
    주연을 맡았다. 아내의 부정한행위로 이혼한 필은 보육원 교사 마릴린을
    만난다. 어렵게 결합이 된 두 사람에게 뜻밖에도 이혼한 아내 제시카가
    나타난다. 우유부단한 필은 다시 제시카에게로 돌아가지만 결국 성격차이
    를 이기지 못하고 마릴린을 찾는다.

    <>"서울의 달"(MBCTV 밤8시)=홍식은 자신의 주먹 한방에 기절해버린
    영숙을 방에 눕히고 찜질을 한다. 옆에있던 춘섭은 영숙의 신변에
    이상이생기면 가만 있지 않겠다고 으름장을 놓는다. 영숙은 다음날
    시퍼렇게 멍든 눈에 안대를 하고 출근한다. 영숙의 출근길을 뒤따라 나선
    춘섭은 홍식의 차를 타고 갈 것을 권하지만 영숙은 비키라고 고함친다.

    <>"일요명화"<말도둑 결혼식>(SBSTV 오후12시10분)=직업적인 범죄꾼
    몬티,케니,모린은 멕시코에서 다량의 에메랄드를 말 배속에 숨겨 미국으로
    들어온다. 몬티는 동업자인 케니와모린을 배신하고 혼자 말을 가지고
    동생내외가 살고 있는 목장으로 온다. 케니와 모린은 갖은 고생끝에 그의
    행방을 찾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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