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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스정류장 1백여곳 개선...서울시, 정차구획선 긋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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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시내의 혼잡한 버스정류소에 대한 대대적인 정비작업이 진행된다.
    서울시는 11일 `시내버스 정류소 운영개선 계획''을 마련해 버스가 동시
    에 5대 이상 정차하는 혼잡한 정류소에 대해 방향별로 표지판을 분리해서
    설치하거나 정차구획선을 긋는 등 개선사업을 시행하기로 했다.
    시는 먼저 6월 말까지 62개 정류소에 방향별 분립표지판 1백44개를 설
    치하고 29곳에는 정차구획선을 긋고 60개 정류소 주변의 가판대.간이매
    점 등의 시설물을 이전하거나 철거하는 등 모두 1백곳의 정류소에 대한
    정비를 끝내기로 했다.
    또 오는 11월 말까지 송파구 풍납동 극동아파트 앞 등 9곳의 정류소에
    버스베이를 설치하고 구로구 신길동 우신극장 앞에 있는 길이 30m, 너비
    2m의 녹지대를 철거하는 등 15개 정류소에 대한 정비를 마무리지을 예정
    이다.
    시는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혼잡도가 심한 1백50개의 정류소를 선정해
    정비작업을 벌일 계획이다.
    시는 특히 시내 중심가의 혼잡한 정류소의 경우 동시에 여러 노선의 버
    스가 정차해 버스를 타려는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는 지적에 따라
    방향별 분립표지판을 확대 설치해 좌석버스는 물론 도시형버스도 줄을 서
    서 탈 수 있도록 개선해나갈 방침이다.
    10개 노선버스가 정차하는 종로구 종로2가 정류소의 경우 기존 버스표
    지판 앞에는 53, 59, 157, 333번 버스가 정차하고 이밖에 20m 간격으로
    기독교청년회관 앞과 종각역 입구에 별도의 분립표지판을 설치해 각각 23
    , 32, 38번 버스와 146, 154, 155번 버스가 정차하도록 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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