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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야, 기구 대폭축소등 정치환경 변화따른 정비서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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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야 각정당은 정치개혁입법이 완료됨에 따라 당기구를 대폭 축소하는등
    새로운 정치환경에 부응하기 위한 조직개편 및 정비작업을 서두르고 있다.
    민자당은 지구당 기간당직자를 80% 감축하고 조직체계도 간소화하는등 새
    지구당 모델을 마련했고 민주당은 조직강화특위를 구성,조직정비 작업에 착
    수했다.
    양당 모두 돈 안들고 깨끗한 정치풍토 구현을 내세우며 특히 선거때의 방
    만한 조직이 평상시에도 그대로 유지되는데 따른 낭비적,비효율적 요소를
    제거하기 위한 조직 군살빼기에 주력하고 있다.
    *민자당=전국의 2백37개 지구당 기간요원 75만여명중 80여%인 58만여명을
    줄이고 5-6단계로 이뤄진 조직체계를 3단계로 단순화하는등 지구당 기구를
    대폭 줄여 나가기로 했다.
    최재욱 제2사무부총장은 9일 오후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의원,지구
    당위원장 연수회에서 "새 정치관계법에 따라 지구당을 자원봉사체제로 바꾸
    고 운영의 민주화 실천이 불가피하다"면서 새 지구당 모델을 제시했다.
    새모델에 따르면 지구당위원장-각종위원회-사무국-협의회-관리장-반책 등
    5~6단계로 된 방대한 조직체계에서 반책,투표구지역장 및 청년회,여성회를
    없애고 위원장-협의회장-관리장의 3단계로 단순화했다.
    이안을 채택할 경우 전국 지구당 기간당직자수는 75만9천4백71명에서 여성
    회원 10만여명,청년회원 8만여명,반책 37만여명등이 줄어들어 17만여명만
    남게 된다.
    각지구당 기간당직자수는 현재 평균 3천2백5명에서 반책 1천5백74명,청년
    회원 3백54명,여성회원 4백57명 등 2천4백86명이 줄어 7백19명이 된다.
    민자당은 이같은 개편안에 대한 지구당위원장등의 의견을 수렴한뒤 빠르
    면 이달말쯤 조직개편을 마무리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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