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토리> 용인서 도사견 30분간 날뛰다 경찰에 사살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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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견병에 걸린것으로 보이는 도사견 한마리가 주택가에 출현,동네 개를 물
어죽이고 30여분간 날뛰고 다니다 주민의 신고를 받은 경찰관에 의해 사살.
8일 오후6시30분쯤 경기도 용인군 기흥읍 지곡리 586일대 주택가에 주인이
없는 키1미터30센치 크기의 도사견이 나타나 주민 황의수씨(48.기흥읍 지곡
리)소유의 1년생 개를 물어죽이고 날뛰며 주민을 불안케 하다 출동한 박장
호순경(32.용인경찰서 고매파출소)이 쏜 총탄 3발을 맞고 즉사.
경찰은 죽은 도사견의 주인을 찾지 못할 경우 야산에 매장할 계획.
어죽이고 30여분간 날뛰고 다니다 주민의 신고를 받은 경찰관에 의해 사살.
8일 오후6시30분쯤 경기도 용인군 기흥읍 지곡리 586일대 주택가에 주인이
없는 키1미터30센치 크기의 도사견이 나타나 주민 황의수씨(48.기흥읍 지곡
리)소유의 1년생 개를 물어죽이고 날뛰며 주민을 불안케 하다 출동한 박장
호순경(32.용인경찰서 고매파출소)이 쏜 총탄 3발을 맞고 즉사.
경찰은 죽은 도사견의 주인을 찾지 못할 경우 야산에 매장할 계획.